[내돈내산] 키압 30g 무선 키보드 - 앱코 LKN84 BT : 개봉기 솔직 사용후기 장점, 단점 정리
저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 타이핑을 많이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타이핑을 하다 보니까 보통 키보드의 키압으로는 너무 강해서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오게 되어 키압이 가벼운 30g 키보드만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LKN84 키보드 이전에는 앱코의 30g 유선키보드인 KN01C 모델을 사용했고 무선 30g 키압의 키보드가 필요해서 구매하고 개봉기와 앱코의 키보드 설정 프로그램 기본 사용법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해 앱코 키보드가 처음이신 분들은 프로그램 설정을 어떻게 할지 어려워서 사용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서 헛갈려서 어려워하는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습니다.
LKN84 키보드 개봉기
키보드 제품 박스 정면 입니다. 택배가 험하게 와서 박스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키보드의 모델, 색상, 크기, 무게, 스위치 이름, 키캡 프로파일, 배터리 용량등의 기본 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제품 박스를 열면 뽁뽁이로 키보드가 보호되어 있고 상단에는 케이블등의 기본 제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 기본 구성은 제품 설명서, USB-C 케이블, 무선 LL 리시버, 맥용 키캡, 키캡 리무버, 키스킨, 키압을 올릴 수 있는 스프링, 키보드 청소 솔 등이 들어 있습니다.
위에 사진에 USB케이블은 앱코의 다른 모델의 USB선으로 서로 호환이 되어서 충전으로 연결해 놓은 상태 입니다.
위에 사진 왼쪽에는 USB-C 타입 충전 또는 유선 연결 부분이 있고 오른쪽에는 전용 무선USB동글이(무선 LL리시버)가 꼽혀 있습니다.
USB동글이는 PC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바로 자동 인식이 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정면 모습이고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실리콘 키스킨이 장착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덮여져 있는 키스킨을 올린 모습니다. 키스킨을 착용해서 사용하면 더 조용하게 키보드 타이핑을 할 수 있지만 키압이 조금 더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스킨을 제거하면 키보드 재질이 상당히 미끄러운 편이기 때문에 손가락에 착착 감기지 않고 미끄럽게 밀어내는 느낌을 받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로지텍의 MX Keys mini 제품 처럼 키캡이 움푹 파여 있으면 타이핑하기에 손가락이 착착 감겨 좋았을 텐테 하고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키보드의 하단 가장 앏은 부분으로 하얀 플라스틱 두깨 부분은 1.1cm 정도 높이가 되지만 키보들 바닥에 내려 놓았을 때는 키보드 뒷면에 바닥 미끄럼 방지 쿠션 때문에 1.5cm 정도의 높이가 됩니다.
손목 받침대 없이 사용 가능하기는 하나 막상 손목 받침대 없이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이소에서 1000원에 파는 미끄럼 방지 시트를 돌돌 낮게 말아서 손목 받침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높이를 내 마음대로 맞춰 사용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키보드 뒷면에 보면 모서리 부분에 미끄럼 방지 쿠션 실리콘이 있습니다. 상단에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뒷면 상단에는 높낮이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나한테 맞는 높낮이를 수월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전용 프로그램 사용방법
전용 프로그램은 앱코 홈페이지 접 ➜ 고객지원 ➜ 자료 및 다운로드 ➜ 제품명 LKN84BT 로 검색 ➜ 맞는 키압제품 35g, 30g 제품 중 선택해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 앱코 홈페이지 : https://www.abko.co.kr/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압축을 풀면 설치 없이 바로 실행 파일이 있습니다.
키보드를 유선으로 연결한 상태에서 프로그램일 실행해야 연결이 됩니다.
사용 방법은 프로그램을 무조건 처음 실행하면 키보드 설정을 하나도 안만진 기본 상태로 진행이 됩니다. 만약 내가 키보드 설정을 바꿨다해도 처음 실행하면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은 기본 상태로만 실행이 됩니다.
그래서 어렵다면 위에 순서대로 하지면 됩니다.
- 불러오기 : 키보드에 내가 적용한 상태를 불러온다. (처음 할때도 불러오기를 눌러도 상관 없습니다)
- 설정적용 : 내가 이것 저것 지금 프로그램에서 키보드 세팅을 바꾼 내용을 실제 물리적 키보드에 적용시키는 단계
- 저장 : 내가 프로그램에서 세팅한 내용을 파일로 저장해 놓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열기' 메뉴에서 불러와 다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키보드에서 [Fn + Del]를 눌러서 키보드 셋팅을 내가 수정한 내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M1' 상태로 바꿔 줍니다.
키보드에 작은 LED 창에 내용이 설정이 바뀌는게 확인 될 것입니다.
위에 내용 중 4번을 해주어야 프로그램에서 내가 설정한 내용이 키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
- 무선이라 너무 편합니다. (이것 때문에 구매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텐키리스 보다 가로 길이가 더 짧아서 마우스 사용하기에 팔에 무리가 덜 가고 더 편합니다.
- 키스킨을 기본 제공합니다. 키스킨을 사용할 수 있어서 키보드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키스킨을 착용하면 키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너무 가볍게 눌려서 싫으신 분들은 키스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맥용 키캡을 기본 제공해서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키스킨을 착용하고 사용하면 키보드 더러움과 오염을 방지 할 수 있지만 키압이 올라갑니다.
- 기본 제공하는 키스킨을 공식 앱코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 키스킨이 수명이 다하면 구입하기 애매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앱코 쇼핑몰에 문의 했더니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해 보라고 답변을 달았지만 고객센터에 5번도 넘게 전화해 보았지만 전화량이 많이 전화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 키스킨을 제거하고 키보드에 타이핑을 하면 키보드 기본 키캡이 평평하여 너무 미끄럽습니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것 같습니다. (로지텍 MX Keys Mini 키보드 처럼 움푹 들어가 있으면 타이핑할 때 키보드에 손가락이 착착 감겨서 타이핑하기 좋은데 그렇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ㅜㅜ)
- 키보드의 USB-C 타입 연결 부분이 앱코에서 제공하는 USB케이블만 들어갈 수 있도록 작게 설계 되어 있어 일반 USB-C타입 케이블은 연결이 안됩니다. (이점은 유독 앱코의 고집 같습니다. 유선 30g 제품인 KN01C 키보드도 같은 연결 타입입니다.)
- LKN84BT 이 제품은 30g 키압고 35g 키압 두 제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의 디자인 색상은 모두 같아서 제품 박스에 V 체크로 된걸로만 확인이 가능하고 시리얼번호나 다른 걸로 제품 구분을 할 수 없다고 질문에 답변 받았습니다. 혹시 그런일은 없겠지만 주문한 키압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알 수 없었습니다. 고객센터에 연결을 할 수 없어서 현재 까지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결론
생각해 보면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의 무선과 일반 텐키리스 키보드 보다 더 짧기 때문에 장시간 타이핑하고 마우스질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구입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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