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라면을 좋아해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면 한 번씩 사서 먹어보는 편인데 마트에 가보니 오뚜기에서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새로 나와서 맛이 궁금해서 한 팩을 사왔습니다. 1팩에 할인해서 6,500원 해서 사기지고 왔습니다.
원래 새로운 라면을 구입하면 끓일 때 추가로 첨부해서 끓이지 않고 처음에는 기본 레시피 그대로 끓여서 맛보는게 취미입니다.
닭칼 개봉기
1팩에 기본 4개가 들어 있습니다.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을 추억할 수 있겠금 포장 디자인 기본톤은 회색에 강조하고 십은 글자는 붉은색으로 그리고 '닭칼'은 닭이 생각나는 폰트체로 크게 강조하였고 Dakhanmari 영문 발음과 일본식 발은도 같이 표기한게 특이했습니다.
닭칼의 기본레시피
1. 물 500ml(2컵과 1/2컵)에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 후
2. 분물스프를 넣고 그리고 면을 넣은 후, 4분간 더 끓입니다.
※2개조리시 물은 850ml(4컵과 1/4컵)을 넣어주세요.
*한컵: 200ml
영양정보 (총 내용량 115g 500kcal)
나트륨 1,590mg 80% | 탄수화물 76g 23%
당류 3g 3% | 지방 18g 33% | 트랜스지방 0g
단백질 9g 16% | 칼슘 130mg 19%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봉지를 개봉하니 굵은 칼국수 면과 스프가 2개 들어 있습니다.
기본 스프는 '분말스프' 1개, '건더기스프' 1개가 들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닭칼국수라 일반 라면 면발이 아닌 두거운 칼국수 면발입니다. 두꺼운 면발이 가지런이 잘 모아져 있습니다.
면발의 측면 모습입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본 칼국수 면발의 모습입니다.
분말 스프는 닭칼국수이기 때문에 하얀색 국물이다 보니 붉은색이 아닌 연한 베이지색 입니다.
건더기스프 안의 모습
건더기스프 구성은 닭고기, 감자, 파 등이 들어가 있다고 했는데 파와 감자는 보이는거 같은데 닭은 못찾은건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건더기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더 알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더기스프와 분말스프를 한 곳에 모아 놨습니다.
본격적으로 닭칼을 끓이기 위해서 정량 냄비에 500ml 물의 양을 맞췄습니다.
물이 끓어서 라면과 스프를 모두 넣어주었고
거의 다 읽어가니 군데 군데 건더기에서 닭고기가 살짝 보이곤 합니다.
달칼이 완성되어 라면 먹는 대접에 옳겼습니다.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맛 후기
레시피대로 끓인 '동대무식 닭한마리 칼국수' 한 그릇을 뚝딱 비웠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나름 깊은 맛을 내려고 했고 쫄깃한 칼국수 면발의 조화가 나름 괜찮았습니다. 물론 전문점의 맛을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닭칼국수 한그릇 먹는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담백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거나 기본 레시피대로는 조금 부족하니, 부족함을 추가하는 떡사리나 다진마늘을 넣어 풍미를 살려주거나 만두등을 추가 하면 칼국수 한 그릇 뚝딱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지 않을가 생각이 듭니다.^^


















